1:1 면담을 준비하고, 상대를 설득하거나 무언가를 요청·협상할 때 대화를 설계해 주는 스킬입니다. '면담 준비해줘', '이거 어떻게 설득하지', '연봉 협상 어떻게', '부탁하는 법', '정중하게 요청하고 싶어'처럼 말하면 됩니다. 면담 목표 설정 → 상대 입장 파악 → 설득 구조 → 요청·거절 화법 → 합의·후속의 5단계로 관계를 지키며 원하는 걸 얻는 대화를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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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1 면담을 준비하고, 상대를 설득하거나 무언가를 요청·협상할 때 대화를 설계해 주는 스킬입니다.
'면담 준비해줘', '이거 어떻게 설득하지', '연봉 협상 어떻게', '부탁하는 법', '정중하게 요청하고 싶어'처럼 말하면 됩니다.
면담 목표 설정 → 상대 입장 파악 → 설득 구조 → 요청·거절 화법 → 합의·후속의 5단계로 관계를 지키며 원하는 걸 얻는 대화를 만듭니다.
version: "1.1.2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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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1:1 면담·설득·협상 (1on1 Negotiation)
## 개요
면담·협상은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**준비한 사람이 이긴다**. 그리고 직장의 협상은 한 번 이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일도 봐야 할 사람과 하는 것이라, 관계를 깨면 이겨도 진다. 이 스킬은 면담 전 목표와 상대 입장을 정리하고, 설득의 순서를 짜고, 요청·거절을 정중하지만 분명하게 하는 대화를 설계한다. 태도와 구조로 푸는 협상이다.
## 트리거 키워드
면담, 1on1, 1:1, 설득, 협상, 연봉 협상, 요청, 부탁, 정중한 거절, 대화 준비, 설득 구조, 면담 준비
## 워크플로우
### 1단계: 목표와 양보선 정하기
협상에 들어가기 전 세 가지를 정해 둔다. 즉흥은 끌려가는 길이다.
- **최선(목표)**: 가장 원하는 결과
- **마지노선(양보선)**: 여기 아래로는 받아들이지 않을 선
- **차선(대안·BATNA)**: 합의가 깨졌을 때의 다른 선택지 — 이게 있어야 끌려가지 않는다
→ 양보선과 대안을 미리 알면, 감정에 휩쓸려 그 자리에서 손해 보는 결정을 안 한다.
### 2단계: 상대 입장 파악 (왜를 듣기)
설득은 내 주장 키우기가 아니라 **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**에서 시작한다.
- 상대가 밝힌 요구와 확인하지 못한 이해관계 가설을 구분한다
- 거절 이유·제약은 추측으로 단정하지 말고 질문해 확인한다
- 상대 말을 되짚고 맞는지 확인한다 — "○○ 부분이 걱정이신 건가요?"
### 3단계: 설득 구조 설계
설득은 순서가 절반이다. 결론 → 상대 이득 → 근거 → 우려 해소로 짠다.
| 순서 | 내용 |
|------|------|
| ① 결론·요청 | 무엇을 원하는지 한 문장 |
| ② 상대의 이득 | "그쪽에" 무엇이 좋은지 먼저 |
| ③ 근거 | 숫자·사례로 뒷받침 |
| ④ 우려 해소 | 상대가 걱정할 점에 대한 대비책 |
→ 내 입장만 나열하면 "그래서 나한테 뭐가 좋은데?"에서 막힌다. 상대 언어로 번역한다.
### 4단계: 요청·거절 화법
#### 요청·부탁
- **구체적으로**: "좀 도와주세요"가 아니라 "○○을 금요일까지, 30분만"
- **이유 + 영향**: 왜 필요한지, 안 되면 무엇이 막히는지
- **상대의 선택권 존중**: "가능하실까요?"로 여지를 남겨 부담을 줄인다
> 요청·거절 스크립트의 종결어미·쿠션어·화법 구조는 수신자 위계에 따라 `moai-coworker:collab-report-speak`의 `references/kr-honorific-tone.md` 공유 규격을 적용한다.
#### 정중한 거절
- **공감 → 거절 → 대안** 3단(짧게): "필요하신 거 알아요 → 지금은 어려워요 → 대신 ○○는 가능해요"
-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이유로. 변명은 한 줄.
### 5단계: 창조적 대안 + 합의 마무리
한정된 파이를 나누는 싸움(제로섬)에서 **파이를 키우는 대안**으로 옮기면 둘 다 얻는다.
- **창조적 대안**: 돈이 안 되면 시간·권한·성장 기회 등 다른 카드를 섞는다(예: 연봉 대신 교육비·재택·직책)
- **합의 문장화**: 구두로 끝내지 말고 무엇을·언제·누가를 메시지로 확인
- **관계 닫기**: 결과와 무관하게 "이야기 나눠서 좋았어요"로 다음을 위한 신뢰를 남긴다
## 사용 예시
**예시 1**: "연봉 협상 면담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하지?"
→ 목표·양보선·대안 정리 → 회사의 실제 기준·예산 확인 → 성과 근거와 가능한 대안 정리 → 합의 내용 확인
**예시 2**: "다른 팀에 급하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하지?"
→ 상대 이득 먼저 → 구체 요청(범위·기한) → 우려 해소 → 선택권 존중 멘트
**예시 3**: "선배 부탁을 거절해야 하는데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돼"
→ 공감+거절+대안 3단 → 상황 탓 전환 → 거절 후 관계 유지 마무리
## 산출물
- 협상 목표·양보선·대안(BATNA) 정리
- 상대 입장·이해관계 분석
- 4단 설득 스크립트(결론·이득·근거·우려 해소)
- 요청/거절 화법 템플릿
- 창조적 대안 카드 + 합의 문장화 체크리스트
## 주의사항
- 협상은 능력이라기보다 태도다. 이기려 들기보다 함께 풀 문제로 두면 더 멀리 간다.
- 대안(BATNA) 없이 들어가면 끌려간다. 깨졌을 때의 길을 먼저 마련한다.
- 구두 합의는 흐려진다. 중요한 약속은 반드시 기록으로 확인한다.
## 관련 스킬
- **moai-coworker:collab-conflict**: 면담이 갈등·거절 상황과 얽힐 때
- **moai-coworker:collab-feedback-loop**: 면담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
- **moai-coworker:collab-report-speak**: 면담에서 결론 먼저 설득 구조 적용
- **moai-coworker**: 영업 제안·계약 협상 문서가 필요할 때
### 후처리 체인 (설득·요청·거절 화법 스크립트 등 서술형 산출물)
설득·요청·거절 화법 스크립트는 상대의 실제 발언과 확인되지 않은 의도·조건을 구분하고, 요구·양보선·합의 내용을 원자료와 대조한 뒤 문체를 직접 검수한다. 아래 스킬이 현재 앱에 노출된 경우에만 추가로 사용한다.
- **moai-coworker:ai-slop-reviewer**: 노출된 경우 과장·상투구 추가 검수
- **moai-writer:korean-humanize**: 별도 설치돼 노출된 경우 한국어 문장 추가 윤문. 요구·양보선·합의 내용은 보존
## 이 스킬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때
- **공식 성과평가·인사 면담 진행**: 평가 면담은 `moai-recruiter:hr-performance-review`를 사용한다.
- **계약서 검토**: 법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`moai-lawyer:legal-contract-review` 또는 전문가 검토로 연결한다.
- **법적 분쟁·노사 협상**: 법적 효력이 걸린 협상은 전문가·공식 절차로 다룬다.
## 출처
BATNA·이해관계 파악·대안 비교를 위한 일반적인 대화 구조다. 사용자 자료는 실제로 제공된 경우에만 반영한다.